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퇴사 후 복학, 재직하며 이직 중 뭐가 나을지 현실을 알려주세요.

뇸뇸임요

안녕하세요(만24) 제가 진로 관련해서는 여쭤볼 곳이 없어 조언을구합니다. 저는 2번의 공기업 인턴 후에 타지에 있는 공기업에 합격하여 1년 2개월째 재직 중입니다. 혼자 생활을 하다보니 너무 외로워서 가족, 남자친구 모두가 있는 제 고향으로 언젠가는 돌아갈 계획이 있습니다. 대학 재학 중에 붙은 곳이라 현재 학교는 3학기가 남은 상황입니다. 2학기는 다니고 1학기는 취업계를 낸다고 해도 1년은 필요한 상황입니다. 공기업이니 대학은 큰 상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조금 더 좋은 곳(사기업, 공기업)을 가려고 하면 꼭 학사 졸업장이 자격 조건에 있더라고요.. 근데 막상 퇴사하려니 붙은 곳이 아깝고, 다시 붙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 1년의 공백이 생길 때의 불이익 등 .. 생각드는 것이 많습니다.. 1. 퇴사를 하고 학교를 다니는 게 우선인가? (휴직을 쓰고 학교를 다니려면 6년이 남았습니다) 2. 계속 다니며 이직 준비를 한다. 살아가면서 대학 졸업장이 꼭 필요한가요?!ㅎㅎ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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